건립계획 전면백지화추진에 뜻을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화성을)이 화성 장지동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계획 전면백지화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준석 국회의원이 7일 오산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화성 장지동 일원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 전면백지화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오산시] [오산 = 경인방송]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과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
대전환경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등은 성명을 통해 "앞서 윤석열 정권이 졸속으로 변경한 4대강 정책의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세종보 재가동 계획을.
제공 이권재 오산시장과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이 화성시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계획 전면백지화추진에 손을 잡았다.
이권재 시장과 이준석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오산시청 시장실에서 동탄 초대형 물류센터 대책 마련을 주제.
전국 신공항 계획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제주도 ▲제주 제2공항 조감도.
경기 오산시장이 동탄2신도시 내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국회의원(화성을)과 손을 맞잡고 전면백지화대응에 나섰다.
시는 7일 이 시장이 오산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이 의원과 만나 물류센터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 후보가 6·3 대선을 엿새 앞둔 28일, 1박2일 일정으로 대전·전북·전남을 찾아 ‘4대강 재자연화’와 ‘새만금 신공항백지화’를 약속했다.
그간 권 후보는 인지도를 올릴 티브이(TV) 토론 준비와, 핵심 지지층을 다질 정책협약식 위주로 일정을 소화해.
이들은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당시 대통령권한대행)가 4월 8일 '대통령 몫'으로 전격 지명했던 인사들로, 58일 만에백지화된 셈이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신임 헌법재판관 지명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신공항이 사실상 미국 공군 F-35 전투기의 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