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내년최저임금17년만에 합의 의미 커…결정 존중".
내년최저임금1만320원 확정…민주노총 위원 퇴장 속 '반쪽 합의'.
대통령실, 내년도최저임금1만320원 합의 '존중'.
대통령실,최저임금결정 "최대한 존중".
경제단체 "합의 통한최저임금결정, 통합·화합 출발점 기대".
17년 만 노사 합의로최저임금확정.
경영계 "통합 출발점 되길" 환영.
이재명 정부, 첫최저임금'1만320원'…대통령실 "의미 크다".
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월 215만6,880원.
대통령실 "17년만 노사공 합의 통해최저임금결정, 의미 커".
내년최저임금'1만320원'…대통령실 "17년 만에 합의 의미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