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시스템화학 글로벌 선도연구센터장), 박정원 교수(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서울대 화학 생물공학부, IBS나노입자연구단장), 김지현 교수(중앙대 시스템화학 글로벌 연구센터), 김병효 교수 (숭실대 신소재공학과).
[앵커] 중추신경계를 망가뜨려 치명적인 뇌 손상을 유발하는 '광견병' 바이러스.
국내 연구진이 빛과나노입자를 이용해, 이 바이러스를 없애는 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이은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결정성 블록 공중합체가 용액 속에서 스스로 조립되고나노입자로 진화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은 실시간 액상 투과전자현미경(LP-TEM.
있는나노테라노스틱(Nanotheranostic)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노테라노스틱은 질병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초미세나노입자기반 기술을 말한다.
광견병은 중추신경계를 손상시켜 치명적인 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100.
연속파 레이저 기반 상향변환나노입자를 활용한 비선형 형광 영상 원리와 응용 예시.
생체조직칩(Organ-on-a-chip) 기반 미세생리시스템(MPS) 모델링 자동화 장비 '프로멥스(ProMEPS)' △나노입자생산 자동화 장비 '나노칼리버(NanoCalibur)' 시리즈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이번 연구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마우스 모델을 이용하여 폐 내 호중구를 정밀 표적하는 지질나노입자(LNP)를.
성게 모양나노입자의 인산염 회수 원리 수처리 정화 과정에서 녹조를 유발하는 '인'을 고효율 회수하는 동시에 유해 미생물 살균까지 하는 신소재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은 최재우·조경진 물자원순환연구단 박사팀이 이 같은 성과를.
미국 하와이대 연구팀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시 폐 손상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인 호중구를 정밀하게 억제할 수 있는 신개념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는 세균, 바이러스 등과 만나면 가장 먼저 싸우는 대표적인 면역.
사진: 코로나19 감염 마우스 모델에서 호중구 표적 지질나노입자(LNP)가 호중구 세포외덫(NET) 분해 및 형성 억제를 통해 폐 염증과 손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한 모습.
[자료제공=박우람 교수 연구팀] 코로나19 감염 시 폐 손상을 유발하는 '면역 폭주' 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