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에 은퇴한 검역탐지견'알파'가 미국의 일반 가정으로 입양됐다.
알파는 비글견 수컷으로 2017년 태어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은퇴 검역탐지견민간 입양은 검역본부와 동물보호단체가 함께 서류 심사,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평범하지만은 않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소방관들을 만나봤다.
나상보 소방장과 수난탐지견파도/사진제공=소방청 비가오나 눈이오나 보트를 타고 수면 위를 가르며 구조대상자를 찾는 수난탐지견'파도'와 핸들러 나상보.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색이 완료되는 대로 메일을 보낸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사진=픽셀스] 현재탐지견등을 동원해 학교 내부를 수색 중인 경찰은 수색이 완료되는 대로 메일을 보낸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공항 등에서 마약을 찾는 일을 하다 물러난 개가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은퇴 검역탐지견인 ‘알파’와 입양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30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5년 2분기 은퇴 검역탐지견민간 입양을 추진한 결과, ‘알파’라는 이름의 개가.
검역탐지견민간 입양 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이는 지난 2020년 검역탐지견민간 입양 제도 도입 이후 첫 해외.
美 공항서 세관탐지견을 걷어차 추방된 70대 이집트 남성(오른쪽)과 피해탐지견프레디(왼쪽).
/사진=미국세관국경보호국(CBP) 엑스 캡처(X·옛 트위터) 미신고품을 몰래 들여오려다 미국 공항에서 세관탐지견에게 발각된 70대 이집트 남성이탐지견을 발로.
[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비글 검역탐지견'알파'가 미국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검역탐지견민간 입양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해외 입양 사례입니다.
검역본부와 동물보호단체는 대면 심사를 통해.
이용한다거나 일상을 파고드는 그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배 안에는 50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특공대 폭발물 처리반을 비롯해 경찰과 군 당국 등 수색 인력 300여명,탐지견4마리가 투입돼 의심 물체 등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 오늘 오후 12시 50분쯤엔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에.
이는 지난 2020년 검역탐지견민간 입양 제도 도입 이후 첫 해외 입양 사례입니다 .